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2일 우리 밀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복)이 '2023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
| ▲2023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김상복 합천 우리 밀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 우리 밀 영농조합법인은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3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국산 밀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
농축산부는 국산 밀 생산단지 72개 소를 대상으로 공동영농, 단지 규모화, 품질관리, 경영안정 등의 항목에 걸쳐 서면평가와 비계량 발표평가를 토대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합천 우리 밀 영농조합법인은 재배면적 및 참여 농가증대 등 단지 규모화와 정부 수매 외 민간유통업체와 계약재배에 따른 민간 판매 유통실적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은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장려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 밀 생산단지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지속적인 교육·컨설팅으로 인한 농가 인식변화 및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이룬 것" 이라며 "지속적인 국산 밀의 품질향상과 생산단지 조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