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산업재해 예방 차원에서 산불감시 초소에 대한 순회 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 ▲ 김윤철 군수가 26일 대암산 정상에 설치된 산불감시 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윤철 군수와 산불담당 부서는 지난 26일 시야 확보를 위해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대암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산불감시 초소는 산불감시 대원들이 입·하산 시 거친 경사로로 인해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 및 추락 등의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 근무 특성상 겨울철 한랭 질환에도 주의해야 한다.
김 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산불감시초소 계단 및 난간 확인, 출입문 고정장치, 안전보호구 지급 여부, 기타 유해·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윤철 군수는 "지속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 점검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명소-맛집 여행용 '관광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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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관광택시 운영에 따른 홍보용 리플릿 |
합천군은 관광 활성화와 여행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택시 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개인별 일정에 맞춰 여행할 수 있도록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단법인 합천군 관광협의회에서 운영한다.
운영 코스는 옥전 고분군.정양늪생태공원.영상테마파크를 경유하는 다라국 코스, 홍류동 계곡.해인사와 소리길.대장경테마파크를 경유하는 대장경 코스와 관광객 자율여행 코스인 수려한 코스 등 3가지다.
다라국 코스와 대장경 코스는 8시간으로 구성된다. 정상요금 16만 원에서 70% 할인해 최종 요금 5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수려한 코스는 50% 요금 할인해 5시간 5만 원, 8시간 8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합천 관광택시 예약은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예약 및 이용방법은 합천군 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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