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쏜다"…장학생 34명에게 2년 학비 지원

이민재 / 2019-04-08 15:43:33
오뚜기, 제 23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및 장학사업 이어갈 계획"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오뚜기함태호재단(대표 함영준)은 지난 5일 논현동에 위치한 함하우스에서 '제23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19년 신규 장학생 34명이 참여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34명에게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해왔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이래 현재까지 900여 명에게 6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하여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하여 상금 6000만 원을 시상해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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