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학술진흥사업 및 장학사업 이어갈 계획"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오뚜기함태호재단(대표 함영준)은 지난 5일 논현동에 위치한 함하우스에서 '제23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19년 신규 장학생 34명이 참여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34명에게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해왔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이래 현재까지 900여 명에게 6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하여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하여 상금 6000만 원을 시상해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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