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형 정류소로 개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경기도의회 전자영(민주·용인4)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흥역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 |
| ▲ 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전자영 의원에 따르면 기흥역 등 용인지역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5개소 시설개선 사업에 도비 총 4억원(도비 1억2000만 원, 시비 2억8000만 원)이 확정됐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으로 기흥역 정류소에는 밀폐형 쉘터(6m), 냉난방시설 1개, 버스정류소 안내기 1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전 의원은 "기흥역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는 29개 노선이 경유하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이 지나는 교통 중심지라 이용 승객이 많다"며"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나 추위, 더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구간인 상갈동에 스마트 정류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용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도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시설개선 대상지는 기흥역,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수지지역난방공사, 새터마을, 용인공영버스터미널 등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