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형 복합상가 '노량진 드림스퀘어' 분양

정해균 / 2019-01-31 15:18:14

드림스퀘어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6-1 외 10필지(구 청과물 도매시장)에서 관문형(초입) 상가인 ‘노량진 드림스퀘어’를 공급중이다. 이 상가는 이른바 ‘항아리(포켓)상권’이다.

 

▲ 노량진 드림스퀘어 조감도. [드림스퀘어 제공]

 

주머니나 항아리 안에 있는 것처럼 지역 내 소비자들이 좀처럼 쇼핑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을 말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2개동, 원룸형 오피스텔 총 598실 규모를 배후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3만명(1일 평균)을 유입이 가능한 독점형 복합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지상 1층~2층 총 26개 점포로 3.3㎡당 1000만원대(부가세 별도)에서 4000만원대로 다양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종사자만 3400여명에 달하며 서울 수산물 유통량의 50%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하루 평균 3만명의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약 600실에 달하는 오피스텔 입주가 이뤄질 경우 불경기 없는 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차량이 아닌 걸어서 노량진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관문형상가’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개 점포(전용면적 약 5㎡)당 권리금만 3억~4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량진 드림스퀘어 상업시설은 1호선·9호선 노량진역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상가로 향후 투자가치를 높여줄 대형 개발 호재가 있다. 노량진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1·9호선 라인 출퇴근 직장인 등 2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노량진 수산물도매시장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됐고 2단계가 진행 중이다. 사업 완료 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 될 전망이며, 향후 수산시장과 여의도를 잇는 보도 육교 건립도 예정됐다.

 

노량진복합리조트도 주변에서 계획됐다. 카지노 제외 대형 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 사업이 재추진 중이며 여의도 면세점 특허권에 대한 파트너 참여 문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상 20층, 310실로 예정된 관광호텔도 개발 중이다. 

 

그 외에도 노량진 뉴타운 개발, 노량진 민자역사,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 굴직한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총 주차대수는 437대로 오는 2020년 8월 준공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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