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남부내륙철도 연계 역세권 개발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김도형 기자 / 2023-12-04 15:16:59

경남 합천군은 4일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김윤철 군수가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경남연구원 박진호 박사의 보고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개발예정 구역, 재무성 분석 등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5개 시군(합천군·진주시·고성군·통영시·거제시)이 공동 발주해 전문 용역사(경남연구원, 유신)와 함께 계획수립, 실무협의회, 설문 조사, 재무성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등 협업과 검토를 거쳐 수립됐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합천군 역세권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지역 여건 진단 결과로 도출된 지역소멸 위기 상황, 주거환경·도심기능·지역특화 전략품목 부족이라는 문제로 나타났다.

 

이런 문제점과 관련, △광역교통망 구축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발전 거점 앵커시설 유치 △도심기능 재구조화 △생활권 및 주요 관광지 연계 교통체계 구축 △군민의 생활여건 및 정주 환경 개선이라는 발전 방향 설정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기본계획의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기능과 연계된 체계적인 역세권 조성을 통해 군민의 생활여건 및 정주 환경 개선과 함께 교통 중심의 내륙관광거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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