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전통시장 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상인연합회(회장 홍혁) 회원들과 원도심 상권의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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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소비위축과 경기침체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혁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이 너무나 많다. 안간힘을 다해 버티는 중"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성북지구를 포함하는 5개의 도시재생사업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그리고 다양한 상권활성화 사업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정책 추진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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