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파크골프장·돔 스포츠파크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제시
박영순 경남도의회 산청군 선거구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산청 회복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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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순 도의원 예비후보가 25일 산청군청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운 기자] |
박 예비후보는 "산청 공동화와 상권 침체를 풀고, 아이와 청년, 어르신이 함께 버틸 수 있는 기반을 다시 세우기 위해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청년과 신혼부부 정착 기반 강화, 교육·돌봄 확대, 스포츠 통한 지역 활력 등을 제시한 그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산청 안에서 치료받고 배우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치료·재활·발달지원과 돌봄 예산을 더 두텁게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스포츠 공약으로 36홀 규모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공인 파크골프장과 시천 또는 단성권 실내 돔 스포츠파크 설립 구상을 제시하며, "스포츠를 산청 경제를 살리는 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경남도의원 산청군 선거구에는 국민의힘에서 박영순(55) 삼정 산청스파랜드 이사와 권희성(59) 산청군체육회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진범(6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한 상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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