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진주시장·합천군수·하동군수 본경선 후보 일정을 확정한 9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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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남도당 9차 공천심사 결과 발표 내용. |
경남도당 공관위는 진주시장 경선 후보로 △강갑중 전 진주시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본부장 △황동간 도당 부위원장 등 5명을 뽑았다. 이번 달 1일 3선 도전 출마를 선언한 조규일 시장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도당 공관위는 합천군수 시장 본경선 대상자로 △김윤철 군수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4명을 선임했다.
하동군수 후보 본경선에서는 하승철 군수와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김현수 전 KBS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이 맞붙게 된다.
3개 지역 경선 후보들은 19∼20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경선을 치른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3개 지역 본경선 후보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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