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9일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제품 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과 함께 산림청 정부 지원 공모사업인 임산물 글로벌 수출특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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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 등이 9일 산양삼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번 선적식은 2023년 57만 달러 규모의 첫 수출 이후 함양의 특산물인 산양삼이 중국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는 것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고 함양군은 강조했다.
행사는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산양삼 생산관계자, 중국 바이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품질 임산물로, 뛰어난 효능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적된 수출 규모는 약 100만 달러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 산양삼이 세계인의 건강과 웰빙을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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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진병영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은 9일 함양군청을 찾아 진병영 군수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양군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김철규 이사장은 "함양군장학회가 더욱 발전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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