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11-18 14:37:57
"시민·전문가 의견 적극 반영, 아동친화도시 시책 구체화"

경남 진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 18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옴부즈퍼슨 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친화도시 주요 추진실적과 용역 진행사항 보고, 중점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 및 전략과제를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원-아동복지전문가-아동관련기관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동권리 옹호 및 대변 활동을 주로 하는 '옴부즈퍼슨'은 7명의 아동전문가로 이뤄져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달에 개최한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의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수립에 기반이 되는 아동친화 중점사업의 심의를 위해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작년 7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도입하는 등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진주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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