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공개 관련 주광덕 의원 고발사건은 서울경찰청이 수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경찰에 출석해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 유출자 처벌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조 후보자 딸은 전날 오후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보충 조사를 받으면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조 후보자 딸은 자신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성적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당시 성적 등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그 경위를 수사해달라는 취지로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고소장 접수 이후 첫 조사에서 고소장에 첨부된 언론사 기사 등을 확인하고 고소인 진술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 후보자 딸의 생기부 공개 과정과 관련해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등을 상대로 경찰에 제기된 고발 사건은 서울경찰청이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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