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서상면 남강천변 맨발길 조성-휴양림 '숲속 멍스토랑' 호응

박종운 기자 / 2024-11-12 13:11:07

경남 함양군 서상면은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구평 맨발 걷기 산책로'를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 서상면 구평 맨발걷기 산책로 모습 [함양군 제공]

 

산책로는 평소 서상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강천 둑방길 구간으로, 구평마을회관에서 서상IC 부근 추구교까지 이어진다. 길이 700m 폭 2m 산책로는 황토와 마사토를 섞는 방법으로 조성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에 대해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산삼자연휴양림서 반려견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열려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 운영 [함양군 제공]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9~10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산삼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산삼관 1동 4실, 숲속의집 4동)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함께 참여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참가자들이 우리 임산물을 활용해 반려가족 및 반려견을 위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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