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삼천포 팔포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팔포팔락 플랫폼'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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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포팔락 플랫폼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사천시 제공] |
이번 공모는 지역특화재생(상권활성화)의 중심시설로서, 다양한 연령층이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공간을 조화롭게 담아낼 건축 디자인을 찾고자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에서 제출한 '팔포의 팔경을 누리는 팔포팔락 LOOP'이다. 주변 주택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평면 계획, 아트리움 라운지 공간계획의 우수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팔포팔락 플랫폼 건립공사 사업에는 총 190억 원이 투입된다. 통창공원 인근 동금동 일원에 연면적 2914㎡, 지상4~5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천시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10월 착공,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팔포팔락 플랫폼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 집객공간으로 팔포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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