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삼천포 죽방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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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관계자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삼천포 죽방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제16호 국가중요어업유산로 선정된 삼천포 죽방렴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지난 11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행사장에서 이뤄졌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국가에서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 어업자원을 발굴·지정해 체계적인 관리 및 어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삼천포 죽방렴은 지난 11월 2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삼천포 죽방렴의 고유한 전통과 브랜드 가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것으로, 도내에서는 남해 죽방렴-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 등에 이어 다섯 번째다.
태화수산, 연말맞이 어려운 이웃 위한 컵라면 등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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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수산 박기현 대표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과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사천시 향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구경화)는 태화수산 박기현 대표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컵라면(80박스) 및 백미(5㎏들이 40포)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라면 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후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현 대표는 "작지만 마음을 담은 나눔이 지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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