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 디즈니 테마 러닝 '디즈니런 서울 2025' 열려

이상훈 선임기자 / 2025-10-12 11:21:32
▲ 1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디즈니런 서울 2025' 행사 참가자들이 서강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디즈니코리아 제공]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디즈니 테마 러닝 '디즈니런 서울 '2025'가 11일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최로 약 1만 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월드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런 서울 2025(Disney Run 2025)'는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디즈니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디즈니런 서울 2025'는 <주토피아 2> 개봉을 기념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3km 코스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본격적인 도심 러닝 코스인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10km 코스로 운영되었다.

'디즈니런 서울 2025'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및 팝업 부스에서는 러닝 전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게리', 그리고 '닉' & '주디'의 스태츄 포토존이 최초로 공개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3km 완주자에게는 <주토피아> 주인공 '닉'과 '주디'가 함께 달리는 모습이, 10km 완주자에게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나란히 달리는 모습이 담긴 '디즈니런 서울 2025' 메달이 제공됐다.

 


 


 


 


 

▲ 1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디즈니런 서울 2025' 행사 참가자들이 포토존에서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디즈니코리아 제공]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훈 선임기자

이상훈 / 사진부 선임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