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에 AI 적용

오다인 / 2019-04-12 10:57:49
AI 기반 혁신 모델 적용해 스마트 시니어케어 제공

KT가 서울 광진구의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에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모델을 적용해 스마트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과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ICT 기술로 더 클래식 500을 '스마트 시니어타운'으로 혁신하기로 했다.
 

▲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왼쪽)과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사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구체적으로 △ VR을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 KT 기가지니와 로봇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KT 기가아이즈 솔루션을 이용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 △ KT 기가지니를 이용한 커뮤니티 안내와 예약 지원 △ AI를 통한 시니어 빅데이터 분석 △ IoT 자가진단을 통한 모바일 헬스케어 구축을 논의하고 협력한다.

향후에는 ICT 기반의 혁신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면서 5G(5세대 이동통신)와 AI 기반의 스마트 시니어케어 시범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 KT의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개념도. [KT 제공]

 

특히 KT의 혼합현실(MR) 기반의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의 인지·신체 능력을 높이고 경도인지장애(자연 노화로 인한 인지 능력의 감퇴와 치매의 중간 단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도입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의 ICT 역량을 총동원해 더 클래식 500의 AI 시니어타운 구축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더 클래식 500의 서비스 가치를 높여 시니어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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