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신임대표에 서복남씨

정해균 / 2019-01-29 10:35:33
"3년 안에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를 발표한 ㈜한국테크놀로지가 서복남 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서복남 신임 대표는 대우건설에 입사해 30년 동안 토목사업본부장(전무)과 외주구매본부장을 역임한 토목 전문가다. 특히 대우건설 재직 당시 공공수주 1조원을 달성하고, 건설산업 진흥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 대표는 “현장소장, 본사 팀장, 담당임원,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경험하며 조직 경영의 노하우를 통해 수익성 개선 등의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대우조선해양건설에도 이 같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3년 안에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신임 전무로는 유진기업 건설사업부문 총괄 상무와 창성건설 영업부문 총괄 전무 등을 역임한 백운걸씨가 임명됐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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