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상공협의회 최고경영인상에 신양건 오양테크 대표 선정

박종운 기자 / 2024-12-06 10:46:44
5일 '제2회 거창 상공인의 밤' 열려

경남 사단법인 거창군상공협의회(회장 강택섭)는 5일 거창읍 컨벤션웨딩뷔페에서 '제2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구인모 군수 등이 5일 열린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유공 수상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상공인들이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노사 간의 화합과 지역 상공인들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빈대욱 남서울대학교 교수의 '성공을 위한 기업인의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경영인상에는 오양테크 신양건 대표가 선정됐다.

 

최고근로인상 부문에서는 △이순기 서울우유협동조합 노조거창부위원장 백종길 ㈜상일 상무 이승훈 동미건설㈜ 이사 한영철 무성토건㈜ 부장 장주연 ㈜지에프에스 대리 김성희 영대가정의학과의원 사무장 등이 표창패를 받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경남도립거창대학 홍석원 기획평가팀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행사 중에는 기부행렬도 이어졌다. 거창군상공협의회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 거창청년회의소에 2025년 신년인사회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성군상공협의회는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특강을 맡았던 빈대욱 교수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인모 군수는 "제2회 상공인의 밤 행사가 지역 상공인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기업과 상공인 가족, 행정이 원팀으로 협력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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