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3~4일 '예술로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12-02 15:29:57
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목표는 '예술생활 보편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교육진흥원과 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가 주관하는 '2024 예술로 어울림 거창 페스티벌'이 3~4일 경남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린다.

 

▲ 예술로 어울림 거창-페스티벌 포스터 

 

이 프로젝트는 한국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술의 사회교육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장기적인 비전은 전 주민의 예술생활의 보편화에 있다.

 

문학·미술·국악·무용·연극 등 11개의 각 프로그램에 신청한 15명~20명, 총 200여 명의 주민들이 6개월 동안 전문예술강사들의 지도와 교육을 받은 뒤 성과발표회를 하는 형식이다.

 

한국예술교육진흥원은 그동안 학생 대상으로 학교예술교육에 집중을 해오다 확대해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예술로 페스티벌'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거창-페스티벌 참가 프로그램은 △국악 '웰빙찾아 소리찾아' '판소리는 남도민요 싣고' 연극 '춤추는 취우령' 기악 '신바람 관악오케스트라' '매혹의 은율 색소폰' 무용 '댄스는 즐겁고 인생은 활기차' 그림 '연필과 물로 세상을 그리다' 현악 '클래식 앙상블로 여행하기' 뮤지컬 '컨츄리 뮤지컬 성악 '그 시절 그 노래는 즐거워' 인형극 '위천은 아름다워'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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