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이색 컬래버레이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인 '생면식감' 신제품으로 마라탕면을 선보이고, 한화이글스 한정판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선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야구는 2016년 첫 800만 관중을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한화이글스는 강한 중독성을 빗댄 애칭 '마리한화'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풀무원과 한화이글스가 협업한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색상인 주황색을 포장 디자인에 활용했다. 주황색은 마라탕면의 국물 색상이면서 중화풍 메뉴를 나타내는 색상이기도 하다.
한화이글스의 인기 마스코트 '수리' 이미지와 '9회 말 2아웃까지 포기하지 마라', '목쉴 때까지 포기하지 마라', '열정적인 응원을 포기하지 마라', '기적 같은 순간을 포기하지 마라' 등 한화 야구와 팬들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담은 4가지 메시지도 담겼다.
풀무원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포기하지 마라탕면'을 알리기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풀무원식품 생면식감 사업부 이기욱 PM(Product Manager)은 "'포기하지 마라탕면'은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을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으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중독성 있는 맛이 중독성 있는 경기를 보여주는 한화이글스와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 건면의 특허 기술을 토대로 한국의 칼국수와 냉면, 일본식 라멘과 소바, 중화풍 짜장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 요리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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