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철도문화공원서 크리스마스 '참빛문화축제'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12-09 13:43:31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시민 참여형 행사 다채

경남 진주시의 연말 대표 행사인 '제9회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8일 철도문화공원에서 개막돼 이번달 말까지 계속된다.

 

▲ 조규일 시장 등이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오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한성수)가 주최하고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회장 이상의)가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이날 개막식은 공군교육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독어린이합창단, 팀 사이렌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부강진주 기쁜 성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총 7일간 오후 5시부터 문화공연이 열린다.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도 펼쳐진다.

 

특히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연합예배 및 축하공연에는 구자억, 벨라보체 중창단이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겨울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축제는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며 "이 축제가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