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기부로 산청을 가치있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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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화 군수가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
특히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너머 친구들(산이, 얼수, 솜이, 흥이)'을 활용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 목표액은 9400만 원이다.
모금액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시설·기관·단체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해마다 많은 군민들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줘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당부했다.
산청읍 척지지구 생활여건 개조 마무리…새뜰마을사업 18억 투입
산청군은 산청읍 척지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18억 원이 투입됐다. 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와 진행한 사업에서는 주택(슬레이트 지붕개량·빈집철거·집수리) 정비를 비롯해 마을안길 확포장, 마을회관·마을찜질방 리모델링, 마을 주차장·재래식 화장실·불량담장 정비 등이 이뤄졌다.
산청군은 노후돼 붕괴 위험이 컸던 담장을 돌담으로 통일성 있게 정비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마을 안 위험구역 사면 보강, 소화전·보안등·CCTV도 설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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