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불진화 경연대회 우수상-농기센터 노인일자리 '카페' 개업

박종운 기자 / 2024-11-20 11:52:58

산청군은 경남도 주최 '2024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통영시 도산면에서 열렸는데, 최우수는 하동군에 돌아갔다.

 

▲ 산청지역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이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전체 면적 중 산림 비율이 78%에 달한다. 산 연접지 농경지가 많아 산불 위험성이 높다. 산불전문진화대는 산불감시원과 함께 지속적 계도 활동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태식 산청군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초동진화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초동대응 및 예방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시니어클럽, 카페 목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일환


▲ 이승화 군수가 농기센터 '카페 목화' 개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시니어클럽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3층에 카페 목화를 개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미래생명관 운영시간에 맞춰 교대로 근무하며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운영을 위탁받은 산청시니어클럽의 남택주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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