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의료원장,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임명"
검찰이 29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부산시청 7층에 있는 오 시장의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특혜 장학금 논란의 당사자인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전 양산부산대병원장) 선임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27일에도 부산의료원을 비롯해 부산시청 재정혁신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오 시장은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의료원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임명됐다"며 "진실은 밝혀집니다. 시민 여러분, 걱정마십시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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