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상품 확대로 상품 차별화…국내용 별도 제작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확산에 따라 스웨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GRANIT)' 국내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라니트는 북유럽풍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실용성, 품질, 아름다움에 근간을 둔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현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3개국과 독일 등 유럽에서만 30여개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최초로 사업을 진행한다.

그라니트는 자연친화적 상품(쿠션/타월/앞치마 등)과 재활용 소재로 만든 상품(종이소재 수납박스, 유리 화병 등)은 물론 PB(Private Brand) 상품 출시로 차별화를 했다.
또한 뷰티/문구/가방/식품 등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PB상품을 별도로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자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운 해외상품2사업부 상무는 "홈퍼니싱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북유럽식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자하는 소비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스웨덴을 기반으로 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문화를 전파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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