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유럽 판매 1위 브랜드 '베코(beko)'의 10Kg 용량 의류건조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가 용량 10Kg의 의류건조기를 선보이는 것은 최근 국내 의류건조기 시장에서 대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8~9kg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대우전자가 10Kg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도 14Kg의 대용량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롯데하이마트 박병용 글로벌소싱팀장은 "보다 큰 용량의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용량 10Kg의 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발 빠르게 도입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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