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50대 철강업체 근로자 1t 철근에 깔려 숨져

이민재 / 2019-09-24 10:22:43
크레인으로 철근 옮기는 작업 돕다 참변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철강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1t 무게의 철근에 깔려 숨졌다.

24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5분께 서원구 현도면 철강 제조 업체에서 1t 무게의 철근에 A(55) 씨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충북 청주 한 철강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철근에 깔려 숨졌다. 사진은 청주흥덕경찰서 건물 [뉴시스]


A 씨는 크레인으로 철근을 옮기는 작업을 돕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크레인의 쇠줄을 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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