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기업가정신 청소년 현장교육-시니어클럽·농기센터 일자리 협약

박종운 기자 / 2024-12-05 09:11:25

경남 산청군은 '초중고 학생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산청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진주시 지수면 기업가정신 교육현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진주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5개 학교(산청초·신안초·산청고교·신등고교·덕산중) 30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K-기업가정신의 뿌리가 되는 남명 경의사상을 대표하는 산청과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에서 K-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 관람을 비롯해 K-기업가정신의 상징인 부자소나무 만들기 등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강영숙 산청군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K-기업가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진주시와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시니어클럽,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협약


▲ 왼쪽부터 민형규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남택수 시니어클럽 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시니어클럽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유목적사업의 성과를 도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산청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3층에서 '카페 목화'를 운영하고 있다.

 

남택주 산청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뢰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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