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울 압구정동 매장 오픈
일본 패션 기업 도쿄 베이스(Tokyo Base)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도쿄 베이스는 한국에 자회사 '도쿄 베이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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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베이스가 운영하는 일본 스튜디오스 매장 전경. [도쿄 베이스 제공] |
오는 3월 하순에는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지역에 자사 대표적인 편집숍 브랜드 '스튜디오스(Studious)' 매장을 열 계획이다.
2008년 설립된 도쿄 베이스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패션 편집숍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스튜디오스 외 유나이티드 도쿄(United Tokyo), 퍼블릭 도쿄(Public Tokyo) 등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전역에 58개 매장을 둔 도쿄 베이스는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7년까지 5개국 이상에서 성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까지 홍콩과 중국·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10개 매장을 런칭했으며, 한국은 네 번째 진출국이다.
이번 한국 진출은 시장 규모나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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