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하나마이크론 현지 사업장 방문

박철응·김태규 / 2025-08-16 08:18:43
응우옌 호아 빈 부총리
대표적인 韓 반도체 후공정 기업 공장 찾아

응우옌 호아 빈(Nguyen Hoa Binh) 베트남 부총리가 한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현지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 15일 외신에 따르면 빈 부총리는 베트남 동북부 박장성(Bac Giang)에 위치한 하나마이크론 비나를 찾아 생산라인과 제조공정을 살펴보았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하나마이크론 본사 전경. [하나마이크론 제공]

 

빈 부총리는 "하나마이크론 비나의 성과를 환영하며, 베트남 경제에 기여한 데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더 큰 성취를 이루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를 담당하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퀄컴 등이 있다. 2005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507억 원과 영업이익 1068억 원을 기록했으며, 브라질과 베트남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하나마이크론은 2019년 베트남 법인인 하나마이크론 비나를 설립하고, 이듬해 1공장을 건설해 가동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2공장을 세워 주로 SK하이닉스 후공정 물량을 담당하고 있다. 두 공장을 합치면 총 투자액은 6억 달러(8340억 원)에 달한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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