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베트남 진출하나...김형년 부회장 현지 총리 만나

박철응·김태규 / 2025-07-30 08:09:3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과 함께 팜 민 찐 총리 회동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출범하려는 베트남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 29일 외신에 따르면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함께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공식 회동을 가졌다.

 

▲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왼쪽)이 29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 집무실에서 팜 민 찐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제공]

 

이날 찐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암호자산 시장 출범을 준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두나무와 하나금융의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군인은행이 현지에서 신뢰받는 은행임을 강조하며, 세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도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두나무에는 베트남 기관들과 협력해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마련이나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부회장은 베트남 암호자산 분야에 투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군인은행과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찐 총리는 관련 부처 및 기관들과 함께 두나무가 베트남에서 디지털·암호자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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