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및 물류 분야 실질 협력 확대 기대
주스페인 대사관이 최근 장금상선그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현지 업계와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주스페인 대사관은 최근 임수석 대사가 장금상선 정재원 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스페인 간 해운 분야의 새로운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 |
| ▲ 임수석 주스페인 대사(왼쪽에서 3번째)가 장금상선그룹 관계자들과 면담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주스페인 대사관 제공] |
이번 회동은 양국 간 해운 및 물류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민관 소통의 일환으로, 향후 다양한 후속 논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 Sinokor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장금상선은 1989년 홍콩에서 장금유한공사로 설립된 해운 기업으로, 1999년 서울로 이전하며 장금상선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장금상선은 전 세계 20위권 해운사로 러시아·중국·일본 및 동남아 지역의 16개국 60여 개의 항구를 직접 기항하고 있으며, 34개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자산총액이 19조4900억 원으로 대기업집단 중 32위를 기록했다. 2023년 38위에서 6계단 상승한 수치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