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캘리포니아에 설립
위치 공유 플랫폼 '아이쉐어링(iSharing)'이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8일 아이쉐어링소프트(iSharingSoft)는 아이쉐어링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7월 말 기준 5000만 건을 넘어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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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미국에 설립된 아이쉐어링은 위치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소프트 제공] |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아이쉐어링소프트는 2010년 설립 이후,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기를 누려왔다.
앱의 주요 사용자층은 가족·연인·노부모·가까운 친구 등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사용자의 44% 이상이 가족 단위로 이용하고 있어, '가족 중심 안전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주용재 아이쉐어링소프트 공동대표는 "미국 전역에서 가족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류가 강화되고 있다. 교통사고와 아동 실종이 빈번한 현실에서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앱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아이쉐어링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가 청소년 운전자 안전 분야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청소년 운전자 관련 교통사고로 2611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822명이 직접 운전 중이던 청소년이었다.
더불어 아동 실종 문제도 심각하다. '미국 아동찾기재단(Child Find of America)' 자료에 따르면 매일 약 2300명의 아동이 실종되며, 40초마다 1명꼴로 아동 실종·납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미국 시장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에서 300만 명 이상의 일간 활성 사용자(DAU)를 확보하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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