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주촌면 신청사 준공-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운행

최재호 기자 / 2026-04-03 07:32:28

경남 김해시는 2일 주촌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 업무는 13일부터다.

 

▲ 홍태용 시장 등이 주촌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있다. [김해시 제공]

 

준공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준공 기념 식수, 개화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선천지구 신도시 중심에 새롭게 자리한 주촌면행정복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150㎡ 규모다. 다양한 주민편의시설과 넓은 주차장(68면)을 갖추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주촌면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장애인 이동권 새로운 날개 '가야나래' 본격 시동


▲ 홍태용 시장 등이 '가야나래' 개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1대)'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가야나래 수탁기관에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선정됐다.

개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미니 휠체어 버스가 개통된 무척 기쁘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해결해 주신 김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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