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 본격 공략
가수 영탁의 소속사인 어비스컴퍼니(Abyss Company)가 미국 심포닉 디스트리뷰션(Symphonic Distribution)과 손잡고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1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어비스컴퍼니는 최근 유럽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심포닉 디스트리뷰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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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어비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수 영탁. [어비스컴퍼니 제공] |
이번 협업을 통해 어비스컴퍼니는 자사의 동남아 지역 신진 아티스트들을 심포닉 디스트리뷰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음악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최근 어비스컴퍼니에 합류한 필리핀 출신 앤서니 메네세스(Anthony Meneses)와 마테오(Matéo)가 주목받고 있다.
향후 선미, 산다라박, 멜로망스 등 어비스컴퍼니 소속 국내 가수들의 세계 무대 진출 기회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어비스컴퍼니 관계자는 "국적에 상관없이 아티스트들이 진정성 있게 성장하고, 세계 무대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2019년 블루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2020년 말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2016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시작한 심포닉 디스트리뷰션은 전 세계 독립 레이블과 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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