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 투자 라운드 성사
미래에셋그룹이 중국 재생의료 미용 스타트업인 푸리얀(Puliyan)에 대한 투자를 이끌었다.
지난 31일 푸리얀은 미래에셋캐피탈 차이나가 주도한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를 통해 5000만 달러(696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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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미래에셋 본사 전경. [미래에셋 제공] |
시리즈 C 투자는 대상 스타트업이 이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거두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번 라운드에는 알원캐피탈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캐피탈 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특화된 투자회사로 의료 서비스·첨단 제조업·에너지 등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2018년 장쑤성 난징에 설립된 푸리얀은 신개념 헬스케어 기업으로, 신체의 자연 회복 과정을 자극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접근법을 표방한다.
그동안 콜라겐 자극 주사제 등의 재생 치료 제품을 상용화했다. 이는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노화 방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치료법이다.
시장 조사 기관 딜로이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중국 의료미용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약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재생의료 미용 분야가 신흥 유망 분야로 부상 중이라고 평가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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