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 모터 핵심 부품 생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에 전기차 부품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지난 4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Brzeg)에 10월 1일 유럽 내 첫 전기차 부품 공장을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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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 브제크에 건설 중인 전기차 부품 공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
이번 공장은 브제크에 위치한 바우브르흐 특별경제구역(WSSE Invest-Park) 내 10만㎡ 부지에 조성되며, 전기차 구동 모터의 핵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부품은 현대차·기아, 폭스바겐, 벤츠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억8300만 즈워티(약 700억 원)를 투입하며, 1단계 투자액만 1억 즈워티를 웃돈다.
이번 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를 통해 최근 북미 전기차 업체로부터 약 300만 대 규모의 구동 모터코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폴란드는 이미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에서 유럽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배터리 재활용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지 모빌리티협회는 전기차 산업이 오는 2030년 국가 GDP의 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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