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등 친환경 기술 프로젝트 검토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원들이 라트비아 고위 경제관료와 접견하고 친환경 기술 프로젝트 확대를 검토했다.
26일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유럽 지역 임원들은 빅토르스 발라이니스(Viktors Valainis)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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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원들이 빅토르스 발라이니스(Viktors Valainis)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맨 오른쪽)과 지난 25일 접견을 진행 중이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 제공] |
이바 야게레(Ieva Jāgere)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도 배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에서는 폴란드 및 독일 지역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태양광·풍력·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곡물 가공 산업에서도 사업을 확장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 관계자는 "이번 회담은 라트비아와 한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국은 혁신을 촉진하고 투자 유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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