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미국에서 인기 있는 멕시칸 음식 브랜드 치폴레(Chipotle) 멕시칸 그릴이 SPC와 손잡고 한국에 진출한다.
11일 치폴레는 내년 SPC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치폴레의 아시아 시장 진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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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사옥 전경. [SPC 제공] |
치폴레는 "외식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며 다양한 선택지와 편리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빠르게 제공하는 치폴레의 운영 방식이 한국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강력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SPC그룹 허희수 부회장은 "SPC가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신선하게 준비된 치폴레의 음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치폴레는 북미와 유럽, 중동 지역에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쿠웨이트·UAE 등지에서 약 3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아시아 진출은 SPC그룹의 현지 유통망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전략적 행보로, 한국 외식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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