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참여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소속 기업들이 올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물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최근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회장과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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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가운데)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지난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건물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올 6월 제4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 기간에 우즈베키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도 동시에 진행된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이에 맞춰 타슈켄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이 대표단을 직접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의 유망 투자 프로젝트를 한국 중소기업들에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되었다.
김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의 긍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절차 간소화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에서 수학했던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작년 10월 취임 이후 국내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근무한 바 있는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한국통·경제통으로 불린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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