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흥행작 3편 상영
CJ ENM이 프랑스 지상파 방송사 M6와 손잡고 K-드라마를 현지에 방영한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CJ ENM은 M6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M6+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 3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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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티빙을 통해 방영된 '러닝메이트'. [티빙 제공] |
이번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선재 업고 튀어', '우리, 사랑했을까'와 최근 국내에서 방송된 '러닝메이트'다.
CJ ENM과 M6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양사는 2023년 '유미의 세포들'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K-콘텐츠를 M6+에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 간 3년째 이어지는 협력의 연장선으로, K-드라마에 대한 프랑스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대한 대응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재 업고 튀어'는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스타 류선재를 구하기 위해 팬 임솔이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신작 '러닝메이트'는 고등학교 선거판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드라마로, 모범생이 출마와 동시에 스캔들에 휘말리며 정치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세바스찬 김 CJ ENM 부사장은 "이번 M6+와의 대규모 계약은 K-콘텐츠가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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