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가나 지역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국내 에듀테크·헬스케어 기업인 아하(AHA)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
지난 26일 외신에 따르면 아하는 우즈베키스탄 동부에 위치한 페르가나(Fergana) 지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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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국내 전자칠판 업체인 아하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정부 청사에서 투자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페르가나 주정부 제공] |
이를 위해 구기도 아하 대표는 하이룰로 보조로프(Khairullo Bozorov) 페르가나 주지사를 만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총 2000만 달러(279억 원) 규모의 생산공장이 현지 산업단지 내에서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전자칠판, 전기차 충전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내수와 해외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장은 내년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이를 통해 지역 내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 프로젝트 2단계에서는 TV 생산 라인이 추가로 구축될 계획이다.
보조로프 주지사는 "지역 당국은 투자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조속한 시설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전자칠판 1위 업체 아하정보통신은 2021년 사명을 아하로 변경하고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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