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 아마존, 시스코, 등도 페이스북과 비슷

글로벌 IT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평균 소득이 최소 2억에서 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 사이트 레벨스는 6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 주요 IT 기업에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소득은 얼마인지, 또 보너스는 어느 정도인지를 순위별로 정리한 도표와 자료를 공개했다.
이 도표에서는 페이스북의 경우 엔지니어는 E3~E7까지 5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3가지 색으로 나누어진 막대 하단 녹색 부분이 기본급을 나타낸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낮은 'E3'에 속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경우 매년 평균 소득이 11만250달러(한화 약 1억2400만원)를 받고 있다.
파란 부분은 스톡옵션 등 형태로 주어지는 급여로 3만9664달러(한화 약 4460만원)이며, 노란 부분은 보너스로 1만8159달러(한화 약 2000만원)이다. 이 모두를 합한 총 소득은 16만 8073달러(한화 약 1억9000만원)에 달한다.
페이스북 최고 E7 등급의 경우 기본급과 스톡옵션, 보너스를 합한 소득은 무려 72만2000달러(한화 약 8억1000만원)다.
레벨스에 공개된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 애플, 아마존, 시스코 등도 페이스북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세하게 순위가 나누어져 있다. 기본급의 차이는 크지 않는 대신에 스톡옵션과 보너스에서 차이가 크게 난다, 인텔은 스톡옵션이 거의 차이가 없으며, IBM은 기본급만 차이가 나고 있다.
KPI뉴스 / 김들풀 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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