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 인덱스'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7월부터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일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다. 국가통계 및 공공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23개 항목과 지자체 제출 2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 결과, 김해시는 상위 10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우수지자체 중 김해시와 서울 성동구, 대구 달서구를 '스마트도시 인덱스 결과 토론회' 패널로 초청했는데, 김해시에서는 김태문 기획조정실장이 스마트도시 추진사례를 공유하고 패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이달 6∼8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김태문 기획조정실장은 "김해시가 1차 스마트도시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스마트도시 기반을 잘 마련해 좋은 성적을 받았다"며 "현재 수립 중인 2차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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