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부 인터넷 전화망과 학내전산망이 분리되지 않아 잦은 장애 발생과 정보보안 취약점 등에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이에 따라 교육정보원은 122억 원의 예산으로 인터넷전화망과 학내전산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위한 케이블 작업과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하는 등 인터넷 속도 향상과 정보보안 강화 등 학교 통신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윤희 교육정보원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학교 통신망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무선망 구축, 스쿨넷서비스 등 미래교육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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