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사업은 △창원지역 안민하늘길 조성사업 등 19개 소 △김해지역 대동 시례저수지 누리길 조성사업 등 18개 소 △양산지역 창기마을 누리길 조성사업 등 6개 소다.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남도의 올해 주민지원사업은 33개 소에 총 126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26억) 규모다.
특히 '2022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과 관련한 국토부의 평가 결과, 양산시 동면 본법마을 일원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2024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경남도는 28일 전했다.
이 사업은 마을 소류지를 친환경 여가녹지로 조성한 사례로,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7억)을 들여 탐방데크로드 71m, 탐방길 455m 등 9800㎡ 규모로 지난해 11월 완료됐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녹색여가공간 조성 대상지를 더욱 발굴 추진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뿐 아니라 구역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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