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오케스트라 연주 학교와 단체 등 7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번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구분돼 각각 오케스트라부, 윈드오케스트라부, 앙상블부·동아리부로 진행된다.
18일에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의 각부, 각급 최우수상 수상팀이 모여 대상 경연을 펼친다. 경연 결과에 따라 학교 부문 대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지역 부문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학교 부문 각부·각급 최우수상은 경남도교육감상을 받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 단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전국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유럽 청소년 연주 단체 초청 공연도 함께 이뤄져, 장기적으로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류를 위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쏟아온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청소년 문화예술이 더욱 꽃필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청도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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