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정밀기계, 무학, 한국야나세, 신화철강, BNK경남은행, 경남메세나협회, 창원문화재단 총 9개 사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사업체(기관)별 후원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간의 연계협력 △지역문화 재정적 지원 및 기업 보유 유휴공간 제공 △향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추진 등이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창원만의 고유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진화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며, 함께 만드는 도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예비문화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는 8월 말 '창원문화도시 조성계획 최종본'을 제출한 뒤 9월 문체부 현장평가단 통합(현장·발표)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 발표는 10월에 나온다.
창원시가 향후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내외로 지원(지방비 50% 매칭)을 받게돼, 문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