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1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책위 발족

박유제 / 2023-08-11 11:22:30
경남도의회 앞에서 발대식…김두관 위원장 등 20여명 참석 일본 정부가 이달 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창원당사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총력투쟁을 위한 대책위원회를 발족한다.

▲ 원전 오염수 반대 이미지 컷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민주당 경남도당은 "국민 여론 80%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함에도 우리 정부는 홍보영상까지 만들어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대책위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발대식에는 민주당 중앙당의 우원식 원전오염수 투기저지위원회 위원장과 김두관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및 해양투기 발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에 맞춰 당일 오후 2시, 김두관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20여 명은 도의회 앞마당에서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방침과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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